양천구 문지방 제거 공사 현장입니다. 문턱 때문에 로봇청소기 사용이 어렵고, 부모님이 문턱을 넘을 때 불편하다는 요청에 따라 기존 문지방과 문틀 하부를 철거한 뒤 바닥 높이를 정리했습니다. 이번 작업은 문지방을 없앤 자리를 미장으로 채우고 장판을 이어 마감하는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1. 기존 문지방 구조 확인과 철거

현장에 도착해서 먼저 문지방이 고정된 상태와 양쪽 바닥의 높이를 살펴봤는데요. 기존 문지방은 폼본드와 몰탈로 고정돼 있었고, 양쪽 바닥에는 높이 차이도 있었습니다. 양쪽 몰딩이 손상되지 않도록 문지방 양끝을 전동공구로 절단한 다음, 가운데 부분까지 나누어 빠루와 끌로 조금씩 분리해 철거했습니다.

문틀 하부의 기존 문지방과 고정된 가장자리
철거 전 문틀 하부의 문지방 고정 상태를 확인함

2. 기존 몰탈과 부스러기 제거

문지방을 들어낸 뒤 내부를 확인하니 시멘트와 자갈이 고르게 정리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특히 안쪽에는 보일러 배관이 노출돼 있어 무리하게 건드리지 않도록 주의했습니다. 문턱 철거 후 미장에 앞서 남아 있던 몰탈과 부스러기를 걷어내고, 바닥을 정리해 다음 작업을 준비했습니다.

철거한 문지방 자리의 자갈과 기존 몰탈
문지방을 철거한 자리의 자갈과 기존 몰탈을 정리함

3. 미장으로 바닥 높이 맞춤

비어 있는 문지방 자리는 시멘트로 채우고 양쪽 바닥 높이에 맞춰 미장했습니다. 바닥 단차 평탄화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이후 장판 면이 높게 뜨거나 낮게 꺼질 수 있어, 손으로 높이를 확인하며 수평을 맞췄습니다. 문지방 제거 공사에서 바닥 면을 정리하는 단계라 여러 번 확인하면서 진행했습니다.

문지방을 철거한 자리에 시멘트를 채운 미장면
문지방 자리를 시멘트로 채워 바닥 면을 맞췄습니다.

4. 재단한 장판 이어깔기

미장면이 충분히 마른 것을 확인한 뒤 준비한 장판을 문지방 자리 크기에 맞춰 재단했습니다. 장판을 여러 번 대 보면서 미세한 오차를 잡고, 바닥에는 전용 접착제를 얇게 펴 바른 뒤 재단한 장판을 올려 눌러 부착했습니다. 방 문턱 없애기 작업 뒤에는 양쪽 바닥재가 만나는 부분을 정확히 맞추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문지방 자리에 재단한 장판을 이어 대어 놓은 모습
재단한 장판을 문지방 자리에 맞춰 이어 놓았습니다.

5. 가장자리 마감과 문 여닫힘 점검

마지막으로 장판 가장자리를 문틀 하단에 맞춰 정리하고, 필요한 부분은 마감재와 투명 실리콘으로 틈을 잡았습니다. 롤러로 장판과 바닥 사이의 공기를 빼며 밀착 상태를 확인했고, 문을 여닫을 때 걸리는 곳이 없는지도 점검했습니다. 문턱 철거 후 미장과 장판 마감까지 마친 뒤 문지방 제거 공사를 마무리했습니다.

문틀 사이에 이어 붙인 장판의 가장자리 마감 상태
문틀 사이에 이어 붙인 장판의 가장자리를 정리함

자주 묻는 질문

문지방을 철거한 자리에는 어떤 작업을 했나요?

문지방을 철거한 빈 자리는 시멘트 미장으로 채워 양쪽 바닥 높이에 맞췄습니다. 기존 몰탈과 부스러기를 먼저 제거하고, 노출된 보일러 배관을 주의해 작업했습니다.

장판은 어떻게 이어서 마감했나요?

미장면이 마른 뒤 문지방 자리 크기에 맞춰 장판을 재단해 부착했습니다. 방 문턱 없애기 마감 과정에서 장판 가장자리를 문틀 하단에 맞추고 필요한 부분의 틈을 정리했습니다.

바닥 높이는 어떻게 확인했나요?

양쪽 바닥 높이에 맞춰 시멘트를 채운 뒤 손으로 높이를 확인하며 수평을 잡았습니다. 바닥 단차 평탄화 후에는 장판이 뜨거나 꺼지지 않도록 면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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