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에서 문고리 쪽 방문틀이 파손되어 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는다는 문의를 받고 현장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작업은 오래되어 문드러진 캐치박스 부위를 원목 이식 방식으로 복원한 사례인데요. 문틀 캐치박스 수리가 필요한 부분을 살핀 뒤, 전체 교체가 아니라 손상 부위만 작업했습니다.

문틀은 페인트로 마감된 상태였고, 문고리가 걸리는 자리의 목재가 손상되어 있었습니다. 이런 문고리 부위 문틀 수리는 걸쇠가 맞물리는 자리를 함께 확인해야 했습니다. 이번 방문틀 부분수리는 전체 틀을 바꾸지 않고 손상 범위를 기준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깨진 문틀 복구를 위해 기존 틀과 이어질 부위의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실제 손상 범위에 맞춰 작업 순서를 잡았습니다.

1. 파손된 캐치박스 부위 상태 확인

현장에 도착해서 먼저 살펴봤는데요. 문고리가 걸리는 캐치박스 주변이 뭉개지고 문드러져 있었습니다. 방문틀 부분수리 전에 문틀 마감 상태와 캐치박스가 있던 자리를 함께 확인해, 손상 부위만 복원하는 방향으로 진행했습니다.

문고리 캐치박스 주변 목재가 파손된 방문틀
문고리가 걸리는 캐치박스 주변의 파손 상태를 확인함

2. 파손 부위를 정리해 이식 자리 마련

새 원목을 넣기 전에는 남아 있는 약한 부분과 자잘한 잔해를 정리해야 했습니다. 손상 부위를 필요한 범위만 도려낸 뒤 사포와 집진기로 주변을 정리했습니다. 문틀 캐치박스 수리에서는 새 목재가 들어갈 자리가 고르게 마련되도록 하는 과정이 중요했습니다.

파손 부위를 도려내 목재 이식 자리를 만든 방문틀
파손된 캐치박스 부위를 정리해 새 목재가 들어갈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3. 새 원목 이식

정리한 자리에는 새 원목을 맞춰 이식했습니다. 사진처럼 손상됐던 캐치박스 부위가 목재로 채워진 상태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이번 깨진 문틀 복구는 새 원목을 붙인 뒤 접착제, 타카, 실리콘을 활용해 이식 부위를 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캐치박스 자리의 손상 부위에 새 원목을 이식한 모습
정리한 자리에 새 원목을 이식한 상태

4. 도색과 캐치박스 위치 복원

이식한 목재가 기존 문틀과 크게 이질적으로 보이지 않도록 기존 색에 맞춰 도색했습니다. 그다음 새 목재에 캐치박스가 들어갈 홈을 만들고, 방문 문고리 위치와 맞는지 여러 번 확인해 캐치박스를 삽입했습니다. 문고리 부위 문틀 수리는 문이 닫힐 때 걸리는 위치가 맞아야 하므로, 마지막으로 캐치박스 위치를 확인하며 마무리했습니다. 이 현장은 방문틀 부분수리로 손상된 부위를 복원하고 캐치박스를 다시 설치했습니다.

새 목재 부위에 캐치박스를 맞춰 삽입하는 작업 모습
새 목재 부위에 캐치박스를 맞춰 삽입하는 모습

자주 묻는 질문

캐치박스 부분만 손상됐을 때 문틀 전체를 교체해야 하나요?

아니요. 이 현장에서는 손상된 캐치박스 부위만 정리한 뒤 새 원목을 이식해 복원했습니다. 실제 작업 범위는 현장 손상 상태를 확인한 뒤 정했습니다.

원목을 이식한 뒤 캐치박스는 어떻게 맞추나요?

새 목재에 캐치박스가 들어갈 홈을 만들고 문고리 위치와 맞는지 여러 번 확인한 뒤 삽입했습니다. 문이 닫히는 위치에 맞춰 작업한 내용입니다.

마감은 어떻게 진행했나요?

이식한 원목에 기존 문틀 색과 맞춰 도색한 뒤 캐치박스 부위를 복원했습니다. 사진에서는 캐치박스가 다시 설치된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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