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에서 창틀 주변으로 빗물이 유입된 뒤 석고보드에 곰팡이와 빗물 자국이 생긴 현장을 작업했습니다. 손상된 부위를 정리해 누수 석고보드 교체를 진행하고, 곰팡이 제거와 벽 페인트 보수로 마감한 사례입니다.

현장은 전원주택의 창틀 상부 주변이 문제 부위였는데요. 작업 전 실측에서 창틀 몰딩의 재질과 천장 높이를 확인한 뒤, 시공 당일에는 사다리를 사용해 작업했습니다. 창틀 누수 보수 대상의 손상 범위는 원본 기록에 따라 실제로 확인된 범위 안에서 정리했습니다.

1. 창틀 주변의 손상된 석고보드 상태 확인 및 철거

현장에 도착해서 먼저 창틀 상부를 살펴봤습니다. 외벽 쪽 빗물이 창틀 방향으로 유입되면서 석고보드에 곰팡이와 물 자국이 생긴 상태였고, 창틀 누수 보수가 필요한 부위의 손상 범위를 확인했습니다.

시공 당일에는 곰팡이가 보이는 지점까지 기존 석고보드를 철거했습니다. 철거한 자리를 확인하니 창틀 위쪽 내부에 오염과 손상 흔적이 남아 있어, 새 판을 덧대기 전에 해당 부위를 정리하는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창틀 상부에서 석고보드를 철거해 내부가 드러난 모습
창틀 상부 석고보드를 철거한 상태

2. 노출된 부위의 곰팡이 정리

기존 석고보드를 걷어낸 다음에는 노출된 면의 오염을 정리했습니다. 원본 작업 기록상 곰팡이 제거제를 사용해 곰팡이균을 정리했으며, 새 석고보드를 붙이기 전에 이 과정부터 마쳤습니다.

창틀 주변처럼 석고보드 안쪽 상태가 드러난 곳은 바로 덮기보다 남아 있는 오염 부위를 확인하면서 작업했습니다. 사진에서도 철거된 창틀 상부 면과 검게 남은 흔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창틀 상부 철거 부위에 남은 곰팡이 흔적
철거한 창틀 상부에서 곰팡이 흔적을 확인함

3. 새 석고보드 재단 및 부착

그다음 준비한 새 석고보드를 현장 부위에 맞춰 재단해 부착했습니다. 이번 누수 석고보드 교체에서는 실리콘과 피스, 타카를 사용해 새 석고보드를 고정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새 판을 붙인 뒤에는 창틀 상부와 주변 면이 이어지는 위치를 확인했습니다. 이 단계는 이후 퍼티와 페인트 마감이 가능하도록 손상 부위를 새 석고보드로 복원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창틀 주변에 새 석고보드를 부착한 모습
창틀 주변에 새 석고보드를 부착함

4. 퍼티와 샌딩을 반복한 평탄화

석고보드가 붙은 뒤에는 이식한 흔적이 남지 않도록 퍼티로 틈과 표면을 메웠습니다. 한 번만 바르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원본 기록에 따라 퍼티와 샌딩을 세 차례 반복해 표면을 평탄하게 정리했습니다.

특히 창틀과 맞닿는 가장자리는 마감재가 들뜨거나 높낮이가 남지 않도록 살펴보면서 작업했습니다. 퍼티가 정리된 상태를 확인한 뒤에야 다음 페인트 공정으로 넘어갔습니다.

창틀 상부 석고보드 이음부에 퍼티를 바른 모습
석고보드 이음부에 퍼티를 바른 상태

5. 창틀 보양 후 페인트 마감

마지막으로 창틀과 몰딩에 페인트가 묻지 않도록 마스킹 테이프로 보양한 뒤 도색을 진행했습니다. 벽 페인트 보수는 퍼티와 샌딩으로 면을 정리한 다음에 진행했으며, 작업을 마친 뒤 창틀 주변 마감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손상된 창틀 상부 석고보드를 교체하고 표면을 정리한 후 페인트로 마감한 작업입니다. 작업이 끝난 뒤에는 새로 마감한 창틀 주변이 기존 실내 면과 이어지는지 확인했습니다.

페인트 마감 후 창틀 주변과 천장 면
페인트 마감 후 창틀 주변 면을 확인함

자주 묻는 질문

창틀 주변 석고보드는 어떤 순서로 교체했나요?

기존 석고보드를 곰팡이가 보이는 지점까지 철거한 뒤, 노출 부위를 정리하고 새 석고보드를 재단해 부착했습니다. 이 현장의 누수 석고보드 교체는 실리콘과 피스, 타카를 사용해 새 판을 고정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염 부위 정리는 새 석고보드를 붙이기 전에 했나요?

네, 기존 석고보드를 철거한 뒤 제거제를 활용해 노출 부위의 곰팡이균을 정리했습니다. 그다음 새 석고보드를 부착하는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페인트 작업 전에는 어떤 준비를 했나요?

석고보드 부착 부위에 퍼티와 샌딩을 세 차례 반복해 면을 정리한 뒤, 창틀과 몰딩을 마스킹 테이프로 보양했습니다. 이후 페인트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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