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에서 불에 탄 샷시 복원을 알아보시는 분들이라면, 그을림만 남은 것인지 창틀 표면까지 손상됐는지 먼저 살펴보는 일이 중요합니다. 이번 현장에서는 베란다 창문틀 하단이 불에 타고 부풀어 오른 상태를 확인한 뒤, 샌딩과 평탄화 작업을 거쳐 필름 복원으로 마무리했습니다.
1. 불에 타고 변형된 창문틀 하단 상태 확인
현장에 도착해서 먼저 살펴봤는데요. 창문틀 하단에는 넓게 그을린 자국이 남아 있었고, 불에 탄 부분은 비틀어지면서 표면이 부풀어 올라 있었습니다. 창틀 주변 벽면에도 그을림이 보였지만, 이번에 복원한 범위는 창문틀 하단의 손상 부위였습니다.
이처럼 손상 범위와 표면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이후 작업 방향을 정할 수 있습니다. 이번 샷시 그을린 자국 보수도 창틀의 상태를 확인한 다음 복원 범위를 잡아 진행했습니다.

2. 샌딩과 평탄화 작업 반복
그다음 불에 탄 창틀 표면을 정리하기 위해 샌딩과 평탄화 작업을 여러 차례 반복했습니다. 한 번에 끝내는 방식이 아니라, 손상으로 울퉁불퉁해진 부분을 조금씩 정리하면서 표면을 맞춰 갔습니다.
샷시 틀 내부는 비어 있는 구조라 너무 깊게 갈아내지 않도록 신경 써야 했습니다. 그래서 작업 중에는 표면이 과하게 벗겨지지 않는지 확인하며 진행했고, 창틀 화상 복구 과정에서 다음 마감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바탕면을 정리했습니다.

3. 필름 복원 작업 마무리 및 상태 확인
바탕면 정리를 마친 뒤에는 필름 복원 작업으로 창문틀 하단을 마감했습니다. 마감 후에는 창틀 하단의 표면과 모서리 부분을 다시 살펴보면서 복원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불에 탄 샷시 복원은 손상 부위를 그대로 덮는 일이 아니라, 먼저 표면을 정리한 뒤 마감까지 이어 가야 합니다. 이번 샷시 그을린 자국 보수 역시 샌딩과 평탄화 작업을 충분히 거친 뒤 필름 복원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창틀 화상 복구가 필요한 경우에도 손상 부위의 상태를 확인한 뒤 가능한 작업 범위를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불에 탄 창틀은 바로 필름으로 마감하나요?
아닙니다. 이번 현장에서는 불에 타고 부풀어 오른 표면을 샌딩과 평탄화 작업으로 먼저 정리한 뒤 필름 복원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샷시 수리 업체에 문의할 때 어느 부분을 보여 주면 되나요?
손상된 창틀의 전체 위치와 가까이서 본 표면 상태를 함께 확인할 수 있으면 좋습니다. 이 현장도 창문틀 하단의 그을림과 변형 정도를 먼저 확인해 복원 범위를 정했습니다.
작업 뒤에는 무엇을 확인했나요?
필름 복원 후 창틀 하단의 표면과 모서리 부분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샷시 수리 업체의 작업 가능 여부는 실제 손상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