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현장은 셀프 인테리어 중 시스템에어컨을 옮긴 뒤 천장에 큰 빈자리가 남아 연락을 주셨습니다. 페인트 작업 전에 석고보드 구멍만 먼저 메워 달라는 요청이어서, 시스템에어컨 철거 원상복구 범위를 천장 상태에 맞춰 진행했습니다. 천장 석고보드 보수와 에어컨 구멍 메우기가 필요한 자리였습니다.
1. 철거 자리와 천장 구성 확인
현장에 도착해서 먼저 살펴봤는데요. 에어컨이 있던 자리가 크게 열려 있었고, 안쪽에는 배관과 천장 골조가 함께 확인됐습니다. 이곳은 경량철골로 천장이 작업돼 있어 새 석고보드를 바로 끼우기보다 고정할 자리를 먼저 만들어야 했습니다.
또 천장 석고보드가 두 장으로 겹친 구조라서 한 장만 메우면 높이 차이가 생길 수 있었습니다. 철거 자리 메우기는 빈 부분의 크기만 맞추는 것이 아니라, 기존 천장과 같은 구성으로 맞추는 점을 확인하고 다음 작업을 준비했습니다.

2. 경량철골 확인 및 보강 준비
그다음 석고보드를 고정할 공간을 만들기 위해 경량철골 일부를 절단하고 원목을 보강했습니다. 사진에서도 열린 천장 가장자리와 내부 골조가 확인되는데요. 이처럼 천장 안쪽 구조를 먼저 확인한 뒤 보강 위치를 잡아야 새 보드를 안정적으로 붙일 수 있습니다.
이번 천장 석고보드 보수는 기존 구조를 무리하게 건드리지 않고, 이식할 석고보드가 들어갈 자리를 마련하는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천장 구멍 복원 전에는 보강 자리가 맞는지 다시 확인했습니다. 이 과정까지 마친 뒤 시스템에어컨 철거 원상복구 다음 단계로 석고보드 부착을 진행했습니다.

3. 석고보드 재단·부착
마지막으로 열린 부분 치수에 맞춰 석고보드 두 장을 미리 재단했습니다. 기존 천장도 두 겹이었기 때문에 같은 방식으로 채워 단차가 생기지 않도록 했습니다. 재단한 보드는 피스와 타카를 함께 사용해 고정했습니다.
부착 뒤에는 보드가 천장 면 안에 맞게 들어갔는지 확인했습니다. 이번 시스템에어컨 철거 원상복구는 고객 요청에 따라 퍼티 작업 전 단계인 석고보드 메우기까지 진행했으며, 천장 구멍 복원 뒤 이어지는 페인트 작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무리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시스템에어컨을 철거한 뒤 천장 빈자리는 어떻게 메우나요?
기존 천장 구조를 확인한 뒤 석고보드를 고정할 자리를 보강하고, 빈 부분 크기에 맞춘 보드를 부착했습니다. 이 현장은 경량철골 천장이어서 일부 골조를 절단한 다음 원목을 보강해 고정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석고보드가 두 겹이면 한 장만 붙여도 되나요?
이 현장은 두 장으로 겹친 기존 구조에 맞춰 석고보드도 두 장을 재단해 부착했습니다. 한 장만 넣으면 기존 천장과 높이 차이가 생길 수 있어 같은 두께로 맞췄습니다.
에어컨 구멍 메우기 후 퍼티 작업도 함께 했나요?
이번 작업은 고객 요청에 따라 석고보드 구멍을 메우는 단계까지 진행했습니다. 퍼티 작업은 하지 않았으며, 페인트 작업 전 천장 면을 복구하는 범위로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