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베란다 벽 보수를 문의받아 파손된 안방 베란다 벽면을 확인하고 복원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벽체 일부가 깨져 안쪽이 드러난 상태였으며, 보수 부위를 정한 뒤 벽 파손 미장과 페인트 마감 순서로 작업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벽면 전체를 칠하는 방식이 아니라 파손 부위를 중심으로 범위를 정해 진행한 벽면 부분보수였습니다. 작업 과정에서 표면 높이가 남지 않도록 정리한 뒤 베란다 페인트칠까지 마무리했습니다.
1. 파손된 베란다 벽면과 보수 범위 확인
현장에 도착해서 먼저 살펴봤는데요. 창 아래 벽면의 마감재가 깨지고 들뜨면서 내부가 보이는 상태였습니다. 베란다 벽 보수는 손상된 부분만 복원한 뒤 주변 벽면과 이어지도록 마감하는 방향으로 잡았고, 전체 도색이 아닌 부분 보수 범위를 정해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2. 파손 부위 안쪽 보강 및 퍼티 복원
그다음 파손 부위 안쪽을 보강하고 퍼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벽 파손 미장은 한 번에 표면만 메우기보다 손상 부위를 복원할 수 있도록 보강한 다음 진행했으며, 바른 재료가 주변 벽면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면을 잡았습니다.

3. 퍼티와 샌딩으로 벽면 단차 정리
퍼티 작업 뒤에는 표면을 확인하면서 퍼티와 샌딩을 세 차례 반복했습니다. 도색 전에 손으로 만져도 높낮이가 느껴지지 않도록 벽면을 정리한 과정이며, 이후 마감이 한쪽만 도드라져 보이지 않게 신경 썼습니다.

4. 젯소 처리 후 페인트 마감
마지막으로 퍼티로 복원한 부위에는 젯소를 먼저 바르고 페인트를 칠했습니다. 베란다 페인트칠은 바르고 건조하는 과정을 반복해 진행했으며, 작업 범위 안에서 색이 비치지 않도록 확인했습니다. 이렇게 베란다 벽 보수와 벽면 부분보수 마감까지 마쳤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깨진 베란다 벽면은 어떤 순서로 보수했나요?
파손 부위 안쪽을 보강한 뒤 퍼티로 복원하고, 샌딩으로 표면을 정리한 다음 페인트 마감까지 진행했습니다.
퍼티 작업 후 바로 페인트를 칠했나요?
바로 칠하지 않고 퍼티와 샌딩을 반복해 벽면을 정리한 뒤 젯소를 먼저 바르고 도색했습니다.
전체 벽면을 모두 도색했나요?
아닙니다. 원본 작업 기록상 전체 도색이 아닌 파손 부위 중심의 작업 범위를 정해 마감했습니다.